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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총정리:효과, 가격, 부작용, 비교

gilgreen62 2025. 8. 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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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총정리:
효과, 가격, 부작용, 비교

2025년 8월, '비만 치료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마운자로(Mounjaro)'가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마운자로에 대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효과, 가격, 부작용, 그리고 위고비와의 차이점까지 핵심 정보만 모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궁금증 1. 효과: "그래서, 얼마나 빠지나요?"

사람들이 마운자로에 가장 열광하는 이유는 단연 압도적인 체중 감량 효과입니다. 각종 후기와 임상 데이터가 이를 증명합니다.

  • 22.5%의 경이로운 감량률: 임상 연구 결과, 마운자로 최고 용량 투여군은 72주 만에 평균 체중의 22.5%를 감량했습니다. 100kg인 사람이 약 77.5kg까지 빠진 셈입니다. 이는 기존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최대 17%)의 효과를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 강력한 이중 작용 메커니즘: 마운자로는 세계 최초로 GIP와 GLP-1이라는 두 가지 장 호르몬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합니다. 이 두 가지 엔진이 함께 작동하며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것이 바로 '끝판왕' 효과의 비밀입니다.
 

궁금증 2. 가격과 처방: "어디서, 얼마에 맞을 수 있나요?"

효과만큼이나 현실적인 질문은 바로 '비용'과 '접근성'입니다. 8월 21일부터 국내 병의원에서 처방이 시작되면서 가격 정보도 구체화되었습니다.

가격 정보 (1개월분/4회 기준)

  • 2.5mg (시작 용량): 약 28만 원대 (병원마다 비급여 진료비 포함 시 30~35만 원 선)
  • 5mg (유지 용량): 약 37만 원대 (병원마다 비급여 진료비 포함 시 40~45만 원 선)
  • *고용량(7.5mg 이상)은 추후 출시 예정이며, 50만 원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처방받는 법

  • 마운자로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주로 내과, 가정의학과, 비만 클리닉 등에서 상담 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 처방 기준은 보통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이거나, BMI 27 이상이면서 고혈압·당뇨 등 관련 질환을 1개 이상 동반한 경우입니다.
 

궁금증 3. 부작용: "무조건 좋기만 할까?"

강력한 효과에는 그림자도 따르는 법. 부작용은 사용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마운자로의 주된 부작용은 위장관계에서 나타납니다.

  • 가장 흔한 부작용: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복통 등. 대부분 투여 초반이나 용량을 올리는 시기에 발생하며, 몸이 적응하면서 점차 나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 주의해야 할 점: 저혈당, 급성 췌장염, 담낭 질환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드물게 보고됩니다. 약을 중단하면 요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꾸준한 생활 습관 관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궁금증 4. 비교: "위고비랑은 뭐가 다른가요?"

구분 마운자로 (터제파타이드) 위고비 (세마글루타이드)
작용 원리 GIP/GLP-1 이중 작용 GLP-1 단일 작용
체중 감량 효과 더 높음 (최대 22.5%) 높음 (최대 17%)
특징 체중 감량 효과가 더 강력하고, 근손실이 비교적 적다는 연구 결과 먼저 출시되어 데이터가 더 많고,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 입증
가격 (저용량) 상대적으로 약간 저렴하게 출시 마운자로 출시에 맞춰 가격 인하 대응
 

결론: 기대와 우려 속, 새로운 시대의 시작

마운자로의 등장은 비만과 당뇨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존 약물을 뛰어넘는 강력한 효과는 분명 많은 이들에게 희소식이지만, 비싼 비급여 비용과 위장관계 부작용, 요요 현상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결국 마운자로는 '기적의 약'이 아닌, 건강한 생활 습관을 병행할 때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강력한 보조 치료제'로 이해해야 합니다. 열풍에 휩쓸리기보다는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고 신중하게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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